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배우 조하랑(본명 조진주)으로 새출발을 다짐하면서 자신의 복근을 전격 공개했다.
조하랑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복근을 만드는 비결을 사진과 함께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조하랑은 21살 때부터 매일 아침에 윗몸일으키기 50~100회를 한 덕분에 탄탄한 U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복근이 다른부위와 다르게 단기간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매일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틈이 날 때면 헬스장에서 운동마니아 생활을 한다는 것. 덕분에 조하랑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키 164cm, 46kg, 근육량40.8, 체지방량3.8, 복부지방률0.70, 기초대사량1443을 유지하고 있다고 공개했다.(사진=조하랑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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