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은행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사외이사로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최혁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예금보험공사 부장 등 3명을 선임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기존 사외이사 5명은 연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박태규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박종록 법무법인 청담대표변호사, 이재열 예 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 등 3명은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신임사외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HD현대 정기선, 빌 게이츠 만나 '나트륨 원자로' 상용화 진행 상황 점검 패션 쇼핑이 바뀐다...GS샵, AI가 아이템 제안하는 버티컬 매장 '패션Now' 오픈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 만나 SMR·백신 협력 강화 뜻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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