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은행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사외이사로 유병삼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최혁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예금보험공사 부장 등 3명을 선임했다.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기존 사외이사 5명은 연임됐다. 임기가 만료된 박태규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박종록 법무법인 청담대표변호사, 이재열 예 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 등 3명은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주주총회에서 신임사외이사 선임을 확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료 환급" 영업사원 약속 믿었다가 '100만 원' 바가지...피해 속출 해외서 산 고가 TV, 고장나면 국내서 수리될까? 삼성·LG전자 AS 제한 '주의' [LG화학–엔솔 분사 5년 下] 배터리 떼낸 LG화학, 주가 반토막 전산 접속장애 올들어 4차례나 터진 키움증권, CISO 분리 언제? 【분양현장 톺아보기】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초품아에 '분상제' JW중외제약 신영섭號, 수익성·R&D 투자 확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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