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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교통사고, '2주 진단' 3월말 컴백 지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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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교통사고, '2주 진단' 3월말 컴백 지연 불가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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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2일 "강민경이 11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 연습실에서 새 앨범 녹음을 마치고 방배동 자택으로 차를 직접 몰고 가던 중 서래마을 근처에서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강민경은 놀람과 함께 목과 허리의 통증을 호소, 병원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2주 정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3월말 발매 예정인 새 앨범 발표 일정이 늦춰지는 것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은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며 통원 치료를 받을 계획으로 알려졌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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