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과 이민정이 스크린에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 둘은 영화 ‘시라노’의 주연으로 낙점 돼 현재 구두 합의 단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배우 엄태웅의 출연이 확정된 영화 시라노는 동명의 프랑스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신작이다.최다니엘은 영화 ‘요가학원’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주연 데뷔는 ‘시라노’가 처음이다.극중 엄태웅과 최다니엘 이민정은 삼각관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료 환급" 영업사원 약속 믿었다가 '100만 원' 바가지...피해 속출 해외서 산 고가 TV, 고장나면 국내서 수리될까? 삼성·LG전자 AS 제한 '주의' [LG화학–엔솔 분사 5년 下] 배터리 떼낸 LG화학, 주가 반토막 전산 접속장애 올들어 4차례나 터진 키움증권, CISO 분리 언제? 【분양현장 톺아보기】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초품아에 '분상제' JW중외제약 신영섭號, 수익성·R&D 투자 확 키웠다
주요기사 "렌탈료 환급" 영업사원 약속 믿었다가 '100만 원' 바가지...피해 속출 해외서 산 고가 TV, 고장나면 국내서 수리될까? 삼성·LG전자 AS 제한 '주의' [LG화학–엔솔 분사 5년 下] 배터리 떼낸 LG화학, 주가 반토막 전산 접속장애 올들어 4차례나 터진 키움증권, CISO 분리 언제? 【분양현장 톺아보기】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초품아에 '분상제' JW중외제약 신영섭號, 수익성·R&D 투자 확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