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최다니엘과 이민정이 스크린에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이 둘은 영화 ‘시라노’의 주연으로 낙점 돼 현재 구두 합의 단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배우 엄태웅의 출연이 확정된 영화 시라노는 동명의 프랑스 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신작이다.최다니엘은 영화 ‘요가학원’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주연 데뷔는 ‘시라노’가 처음이다.극중 엄태웅과 최다니엘 이민정은 삼각관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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