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량현량하는 몰라보게 성장한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데뷔 당시 12살이었던 량현량하는 데뷔 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돌연 잠적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2009년 나란히 군에서 전역한 두 사람은 최근까지 싱글앨범을 준비 중이며 새롭게 가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량현량하는 방송에서 "현재 싱글 앨범 준비 중"이라며 "다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만큼 조만간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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