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방한 중인 헨리 키신저(87) 전 미국 국무장관이 13일 오전 복통 증세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병원 측은 "키신저 전 장관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으며 집중 치료를 받을 정도로 심각한 증세는 아니다"고 말했다.아산정책연구원 초청으로 지난 10일 방한한 키신저 전 장관은 11일 연구원에서 강연한 데 이어 12일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문제 등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한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
주요기사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최종 선정…'래미안 루미원' 조성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안전 혁신 실행 주문..."현장 목소리 경청" 고려아연, 3년 평균 총주주환원율 75%로 목표치 상회...“사실 왜곡 책임 물을 것” 이재용 회장, 빌 게이츠와 오찬 회동...글로벌 CSR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