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최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우정출연이지만 그래도 촬영 열심히 하고 올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중국 블록버스터 영화 '전국'에 우정출연 하는 김희선은 13일 중국으로 출국, 4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전국'은 중국의 전국 시대를 다룬 영화로 제작비가 200억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영화이며 김희선은 제나라 출신의 미녀로 위나라 왕비가 되는 방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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