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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 윤아 빼빼로게임이 사고? 택연-조권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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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 윤아 빼빼로게임이 사고? 택연-조권 "아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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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로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가 2PM 택연, 2AM 조권과 빼빼로게임을 하다가 하마터면 뽀뽀를 할 뻔했다.

14일 방송되는 SBS '패밀리가 떴다2'(패떴2)에서 윤아는 칼국수를 끓일 물을 얻기 위해 긴 면발로 빼빼로 게임을 했다. 신봉선과 지상렬은 긴 면발 양 끝을 물고 끊어지지 않게 한 번에 쭉 빨아들여 먹었다.

윤아와 조권은 물 500ml를 얻기 위해 긴 면발을 양 끝을 물고 쭉 빨아들이다 입술이 닿을 듯 했다. 이에 신봉선과 지상렬은 윤아와 택연이 다시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윤아는 이를 거절했다.(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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