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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일깨워주는 '해피버스데이'에 시청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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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중함 일깨워주는 '해피버스데이'에 시청자 '호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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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 버라이어티 '해피버스데이'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14일 KBS 2TV '해피버스데이'는 국내 최초로 출산장려 버라이어티라는 독특한 소재로 진행됐다.

MC 이경규, 이수근, 최유라, 윤종신, 박경림과 게스트 김보민 아나운서, 에픽하이 타블로는 아이에 대한 사랑과 소중한 경험 등을 공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유익한 프로"라며 호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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