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와 롯데그룹, 지한글로벌컨소시엄(옛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 등 3개사가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캠코는 1주일간 후보자들을 추려 인수협상 대상 후보군(쇼트 리스트)을 선정한 뒤 이달 말 실사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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