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와 롯데그룹, 지한글로벌컨소시엄(옛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 등 3개사가 대우인터내셔널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15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이들 3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캠코는 1주일간 후보자들을 추려 인수협상 대상 후보군(쇼트 리스트)을 선정한 뒤 이달 말 실사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렌탈료 환급" 영업사원 약속 믿었다가 '100만 원' 바가지...피해 속출 해외서 산 고가 TV, 고장나면 국내서 수리될까? 삼성·LG전자 AS 제한 '주의' [LG화학–엔솔 분사 5년 下] 배터리 떼낸 LG화학, 주가 반토막 전산 접속장애 올들어 4차례나 터진 키움증권, CISO 분리 언제? 【분양현장 톺아보기】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초품아에 '분상제' JW중외제약 신영섭號, 수익성·R&D 투자 확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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