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6일 오전 3시20분께 전북 김제시 교동 김모(43.여) 씨의 단독주택에 괴한이 침입해 김씨의 목을 흉기로 긁고 달아났다.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씨는 "안방에서 잠을 자다 인기척에 놀라 일어났더니 괴한이 칼로 목을 긁고 달아났다"고 말했다.현장에서는 부러진 칼날 등이 발견됐다.경찰은 도난 당한 금품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김씨의 주변인물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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