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시험 운행중이던 국산 전기자동차에 화재가 발생해 안전성 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6시10분경 서울 고덕동 중부고속도로 강일나들목에서 시험운행중이던 32살 박모 씨의 레오모터스의 전기차에 불이 났다. 소방서 추산 5백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차는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밑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전기 배선 합선이 화재 원인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재계 총수들 방미사절단 출국 노란봉투법, 여당 주도 본회의 통과...경제계 “노사간 분쟁 발생할 것”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혁신 물류기술 해외이전 박차"… 2030 글로벌 '톱10' 도전 롯데, 베트남서 ‘2025 글로벌 잡페어‘ 성료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 인가...내달 30일 개교 '열혈강호: 귀환' 불명확한 확률형 아이템 표기, 과금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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