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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청춘불패 혹독한 신고식..'각부애' 필살 애교로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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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청춘불패 혹독한 신고식..'각부애' 필살 애교로 모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3.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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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던 멤버 유리를 대신해 '1일 G7'로 들어갔다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수영은 19일 방영되는 KBS 2TV '청춘불패' 녹화에 유리 대신 참석, 써니의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에 필적 할만한 '각부애(각목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노촌장 노주현과 김태우의 편애(?)를 받아 기존 멤버들의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수영은 닭장 보수 작업을 위해 닭장 안에 들어갔다가 토종닭과 함께 닭장에 갇히는 등 처음 접해보는 ‘청춘불패’ 특유의 시골생활에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한편, 소녀시대는 '블랙소시'로 변신, '런 데빌 런'으로 깜짝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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