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문자도 받았고.. 팩스도 보냈는데...이런 억울한 사람이 어디 저 하나겠습니까...분명 수두룩할 겁니다... 더 기가 막힌 것은 파워콤족에서 확인도 불가능한 일들을 저에게 하라고 하더군요..
통화내역을 확인하면 보낸 문자를 확인할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저는 진짜 한국통신에 확인하러 가려고 아기업고 준비한뒤 전화했더니 하는 말이 그건 확인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그럼 8월 24일날 들어온 파워콤쪽 통신기록을 보자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는말을 하더군요...이거 소비자를 '개떡'으로 알고 계신건가요...상담원들도 너무 불친절하고 짜증납니다.
다시는 저처럼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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