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시 갔는데 '메인보드가 나갔다'고 그걸 수리하라는 겁니다. 처음엔 12만원?? 얼마를 달래는데 처음부터 고장난 부분이 액정인데 이제 와서 다시 12만원을 달라는 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결국은 무상으로 받기로 했죠.
결국 2~3일뒤에 연락을 준다고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겁니다. 그래서 찾아 갔더니 문이 잠겼더라고요. 그래서 휴대폰 구매한 대리점이 바로 그 AS센터 위층이라 가서 물어봤더니 연락처를 알려 주더군요..
연락을 했지만 그냥 기다리라는 말뿐이더군요.그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제가 불만을 토로했더니"사람이 뭘 뭐하냐고 어쩔꺼냐고" 이런 식으로 배째라는식..? 막말을 해대는 겁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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