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를 통해 오는 6월 개최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관련한 악성코드가 해외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컵 관련 이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는 취약한 어도비 아크로벳 리더에서 읽힌 경우 특정 폴더에 악성코드 파일을 생성하고, 정보 유출을 시도한다고 안철수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악성코드 감염 보고건수는 전달 757만건에 비해 약 26% 증가한 1천30만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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