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ASEC(시큐리티대응센터) 리포트를 통해 오는 6월 개최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관련한 악성코드가 해외에서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컵 관련 이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는 취약한 어도비 아크로벳 리더에서 읽힌 경우 특정 폴더에 악성코드 파일을 생성하고, 정보 유출을 시도한다고 안철수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악성코드 감염 보고건수는 전달 757만건에 비해 약 26% 증가한 1천30만건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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