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우인터내셔널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가 낙점됐다. 14일 금융권 및 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에서 매각소위를 열고 대우인터내셔널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를 선정했다. 포스코는 자원개발이나 해외마케팅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추진해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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