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배우 이시영이 KBS2TV '연예가중계' 새 MC로서의 소감을 전했다.15일 오후 방송된 '연예가중계'에서 신현준과 새 MC로 나선 이시영은 "아직은 20대인 이시영입니다"며 "신현준씨와 함께 생방송을 하니 긴장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이시영은 "신현준씨가 저보다 더 긴장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이 날 신현준은 "최고령 신인 MC 신현준입니다"며 "어깨가 많이 무겁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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