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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 말레이시아 봉사활동 "어린이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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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 말레이시아 봉사활동 "어린이들 안타깝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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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말레이시아 봉사활동을 다녀온 민경훈이 "현지 아이들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경훈은 15일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나눔 콘서크에 출연해 말레이시아 봉사활동 소감을 밝힌 후 '나 네게로 떠나는 여행'을 불렀다.

김경란 김병찬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된 콘서트에는 민경훈, 김정화 등 연예인이 대학생들과 함께 펼친 신선하고 독특한 기부와 나눔의 현장이 소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이효리, 비, 2PM, f(x), 정인, 리쌍, 마야, 민경훈, 서영은, 페이지, 포커즈, 오로라 등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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