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배우 수애가 그 비밀이 명품어깨에 있음을 시인했다. 수애는 15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레드카펫 위 여신 포스를 뽐내며 '드레수애'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데 대해 "명품 어깨까지는 아니지만..."이라면서도 싫지 않은 듯 기분 좋은 미소를 드러냈다. 수애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유지태와 함께 스릴러 연기에 도전, 스크린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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