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배우 수애가 그 비밀이 명품어깨에 있음을 시인했다. 수애는 15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레드카펫 위 여신 포스를 뽐내며 '드레수애'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데 대해 "명품 어깨까지는 아니지만..."이라면서도 싫지 않은 듯 기분 좋은 미소를 드러냈다. 수애는 영화 '심야의 FM'에서 유지태와 함께 스릴러 연기에 도전, 스크린에 복귀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보험금 부지급' 민원 41%, 가장 많아...삼성화재 민원관리 양호 에너지음료 한 캔에 당류 35.7g, 각설탕 12개 분량...핫식스는 59g [따뜻한 경영] 독거노인들에 'AI스피커' 지원하는 SK하이닉스 [주간IPO] 에스투더블유 공모주 청약…명인제약 수요예측 시작 출범 6개월 NC AI, 엔씨소프트 19개 자회사 중 영업익 상위권 [민원평가-편의점] 고객응대 등 ‘서비스 민원’ 50% 넘어...이마트24, 민원 점유율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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