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성격 대 미모 비율이 훌륭하고 분칠했을 때보다 맨 얼굴이 훨씬 예쁜 윤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마주치기만 하면 할머니, 아저씨 하며 사이좋게(?) 헐뜯지만 내가 본 여자연예인 중 가장 예쁘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정규앨범 4집 ‘미인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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