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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루나, 구매고객 100만명 '밀리언셀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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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루나, 구매고객 100만명 '밀리언셀러 등극'
  • 박한나 기자 hn10sk@csnews.co.kr
  • 승인 2010.05.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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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메이크업아티스트 브랜드 ‘조성아 루나’가 2006년 9월말 런칭 이후 3년 7개월여 만에 1천억 매출을 기록하며 4월말 누적고객수 100만명을 돌파, 총 140만세트를 판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아 루나는 5월 GS Best of Best 특집전에서 봄룩 젤스킨이 인기를 누리며 매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일 하루 2회 진행된 150분 방송에서 1만7천세트 가량을 판매한데 이어 6일 밤 130분짜리 방송에서 1만1천세트를 판매했다.


6일 방송에서는 5분전에 매진을 기록해 정규편성시간보다 먼저 방송종료를 하기도 했다.


루나는 지난해 9월 대만 모모홈쇼핑 런칭 이후 금년들어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루나는 4월말 현재 누적매출 8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총 1만5천세트를 판매했다.

루나는 중국 홈쇼핑 채널인 ‘호남성TV’에 9월 런칭할 예정이며, 일본 홈쇼핑 채널인 ‘숍 채널’에도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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