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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정 딸 윤은영 8등신 청순외모 매력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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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정 딸 윤은영 8등신 청순외모 매력에 풍덩~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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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출연 중인 윤은영(본명 민들레)이 70년대를 주름잡던 배우 우연정의 첫째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984년생인 윤은영은 무용학과를 전공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발레를 전공, 중학교때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에서6년간 유학 생활을 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후 발레에 대한 꿈을 접고 모델로 활동하던 중 '황금물고기'에 캐스팅돼 첫 연기에 도전 중이다. 그에게 어머니는 연기스승이기도 하다. 윤은영은 일부 언론에 "엄마이지 동시에 아빠인 우리 어머니는 늘 힘이 되어 준다"며 가식적이지 않은 진실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은영의 어머니 우연정은 다리 절단과 두 번의 이혼 후 현재 세 딸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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