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메간 폭스(24)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간폭스는 미국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신병을 앓고 있다"며 "병에 가까울 만큼 증산이 있다.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정신병 정체는 바로 강박장래로 공동화장실이나 다른 사람이 사용한 식기류는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누군가가 사용한 화장실을 보면 박테리아가 득실거린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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