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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천하에 이름 날릴 대스타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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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한선화, 천하에 이름 날릴 대스타의 운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5.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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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의 한선화가 관상학적으로 대스타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경력 50년의 한 관상학자는 19일 밤 12시 방영되는 QTV '비하인드'에서 4명의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징거, 한선화) 멤버 중 관상학적으로 가장 스타성이 높은 인물로 한선화를 지목 "한선화는 길이, 형태가 천하에 이름을 날릴 눈썹을 갖고 있으며 스타의 기운을 강하게 타고났다"고 밝혔다.

한편, 연예계 최고의 관상퀸으로 배우 김태희가 선정, "인기운과 재물운, 공부운, 명예운까지 고루 갖춘 완벽한 관상"이라는 평을 얻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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