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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태아 골 세리머니 따라해" 초음파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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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태아 골 세리머니 따라해" 초음파 사진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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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배우 김성은이 뱃속 태아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MC 이경규, 이수근, 김지호, 김성은, 제시카)에서 뱃속 태아가 초음파 사진에서 '브이(V)'자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내가 말을 하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다. 브이를 하고 신랑이 골을 넣으면 하는 세리머니까지 따라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신 6개월의 김성은은 증거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김성은의 말을 믿지 못하다 초음파 사진이 공개되자 모두 신기해 했다. 김성은은 "턱도 브이 라인이다"며 뱃속 태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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