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구혜선, F4절친 김준 응원위해 ‘천무단’ 방문.. "요술 한번 부려봐~"
상태바
구혜선, F4절친 김준 응원위해 ‘천무단’ 방문.. "요술 한번 부려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2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독데뷔한 연기자 구혜선이 '꽃보다남자'통해 절친이 된 김준을 응원하기 위해 '천하무적 야구단'을 찾았다.

구혜선은 1일 경기도 수원 종합경기장에서 촬영 중인 '천하무적 야구단'을 깜짝 방문해 김준을 응원했다.

구혜선과 김준은 지난해 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와 F4일원 송우빈 역으로 나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혜선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고마운 녀석, 요술 한번 부려보렴"이란 글로 구혜선의 방문을 고마워했다.

김준은 구혜선이 연출한 첫 장편 영화 제목인 '요술'을 살짝 언급하며 센스있게 고마움을 전한 것.

한편, 최근 티맥스의 김준은 "까불지마" 영상에서 금발 머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으며 구혜선은 장편영화 '요술'의 감독으로 6월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