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장선거 개표가 2%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처음으로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앞질렀다.한명숙 후보는 개표율 2%에서 48%, 오세훈 후보는 46.5%를 기록했다. 한명숙 후보가 처음으로 오세훈 후보를 앞서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한나라당은 예상치 못한 개표현황에 적지 않게 당황한 분위기다. 반면 민주당은 기쁨의 환호성이 터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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