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후 10시 현재 한명숙 후보가 개표 이후 처음으로 오세훈 후보를 앞서나가자, 오세훈 후보 사무실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았다.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한나라당 서울시장 오세훈 후보 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게 오세훈 후보가 역전당하자 심각한 얼굴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시대 개막...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소비자 편들어줄 기구 탄생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져…가격은 동일 CJ올리브영, 취임 3년 맞는 이선정 대표 체제서 매출·영업익 2배↑ [따뜻한 경영] 꿀벌숲 조성 등 유한킴벌리,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교육·생활 편의성 매력 M&A 시계 빨라지는 태광그룹...1.3조 투자 성공시 재계 순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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