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예상을 뒤엎고 서울시장 개표현황이 박빙인 가운데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3545표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이에 한나라당 수뇌부들은 당황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자정을 넘어 3일이 된 이 시각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 차려진 개표상황실의 정몽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자리는 비어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소원 시대 개막...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소비자 편들어줄 기구 탄생 '갤럭시 탭 S11 울트라',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져…가격은 동일 CJ올리브영, 취임 3년 맞는 이선정 대표 체제서 매출·영업익 2배↑ [따뜻한 경영] 꿀벌숲 조성 등 유한킴벌리, 생물다양성 보존에 앞장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2차', 교육·생활 편의성 매력 M&A 시계 빨라지는 태광그룹...1.3조 투자 성공시 재계 순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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