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예상을 뒤엎고 서울시장 개표현황이 박빙인 가운데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를 3545표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이에 한나라당 수뇌부들은 당황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자정을 넘어 3일이 된 이 시각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 차려진 개표상황실의 정몽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자리는 비어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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