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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당선 유력한 이광재 후보 '아들과 격한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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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 당선 유력한 이광재 후보 '아들과 격한 뽀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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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당선 확실해~!"

6.2지방선거 강원도지사에 출마한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해지자 아들의 얼굴에 입을 맞추고 있다.

3일 12시 45분께 현재 강원도지사 후보 개표현황은 개표율 52.1%에 이광재 후보가 19만8천137표(53.2%)를 얻어 17만4천510표(46.8%)를 획득한 이계진 한나라당 후보에 앞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한편, 가장 치열한 서울시장 개표현황은 개표율 27%인 이 시각 현재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 후보에 4천530표 앞서있다. 두 후보의 표차는 개표가 시작된 이래 계속 3천표에서 5천표사이의 격차를 기록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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