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첫 유닛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일 ‘Play Girlz! 브런치 에세이’ 출판 기념파티와 동시에 애프터스쿨의 첫 유닛 활동을 3인조와 가희 솔로로 나눠 보도하고 있다.
특히 가희의 솔로활동이 먼저 시작될 것이라고 알려져 각종 검색포털사이트에 메인 뉴스를 장식하고 있어 가희의 졸업설에 힘을 얻고 있다.
한편 소속사 플레디스는 아직 어떠한 자료도 공개하지 않으며 “가희가 시작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할 깜짝 놀랄만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며 다음주 정도 유닛 멤버와 앨범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