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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주찬양, 데뷔는 엠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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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이석훈-주찬양, 데뷔는 엠카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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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의 가수 이석훈과 슈퍼스타K 출신의 주찬양이 M.net‘엠 카운트다운(이하 엠카)’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지난달 24일 솔로앨범을 발매한 이석훈은 3일 방송되는 ‘엠카’를 통해 데뷔한다.

이석훈은 이번 미니앨범 ‘인사’의 기획및 작사에 관여한 것은 물론 하고 싶은 음악에 대중성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그가 선보일 감미로운 타이틀곡 ‘정거장’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슈퍼스타K’ 출신 주찬양이 합류한 티맥스도 정규 1집 앨범 신곡 ‘까불지마’의 첫 무대를 갖는다. 주찬양은 작년 ‘슈퍼스타K’ 오디션에서 이효리를 울린 ‘심장이 없어’를 부른 여인천하 팀 멤버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15kg를 감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씨엔블루, 엠블랙, 원더걸스, 트랜스픽션, 포미닛, 이정현, 다비치, 거미, 서인국, 슈프림팀, 트윈스, 실력파 힙합 가수 더블K(feat. 길학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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