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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숙희, 뜨거운 반응 "베드신 직접 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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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숙희, 뜨거운 반응 "베드신 직접 찍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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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전 마르코와 이희진의 베드신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던 ‘숙희’가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숙희는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expreience’ 발표했다. 타이틀곡 ‘One love’ 는 80년대 오리엔탈 멜로디에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과 랩이 가미되어 오묘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섀비시크(shabby-chic) 음악으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대중적인 노래이다.

특히 베일에 갈려졌던 숙희의 외모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본인이 직접 베드신을 찍었으면 더욱 흥했을 텐데...아쉬워”, “외모뿐만 아니라 글래머몸매에 잘빠진 각선미 까지 어디하나 나무랄 때가 없네!라고 극찬했다.

한편,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는 청소년 관람가능 버전과 19금 버전으로 제작돼 온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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