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가 남편 임효성과 함께 만삭모습을 공개했다.
6월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슈는 최근 촬영한 화보에서 만삭의 임산부지만 깜찍한 모습으로 남편 임효성과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랑’이라는 태명을 가진 슈와 임효성의 아이는 현재 매우 건강한 상태다. 또한 에메랄드 빛의 예쁜 무늬를 가진 흰 구렁이 태몽을 꾸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인 임효성은 아이와 밤늦게까지 태담을 나누고 슈가 가려먹을 음식을 체크하고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자상하게 돌봐주고 있다.
한편 슈-임효성 부부의 인터뷰와 화보는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티비 6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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