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 닭살 커플이었던 화요비와 슬리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따뜻한 위로를 건내고 있다.
화요비는 "더이상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뒤늦게 결별 소식을 공식화했다.
현재 화요비의 미니홈피 대문에는 앨범 타이틀 곡 'bye bye bye'의 제목이 남겨져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화요비의 미니홈피를 찾아 "인생이 그런거다. 헤어짐의 반복", "금방금방 일어서요" "타이틀 곡 'bye bye bye'를 보고 짐작을 했지만..."등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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