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장백지 닮은 中 얼짱경찰, "그녀 때문에 도로가 마비?!"
상태바
장백지 닮은 中 얼짱경찰, "그녀 때문에 도로가 마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3 1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에서 홍콩 미녀스타 장백지를 닮은 얼짱 교통경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쓰촨성 중남부 러산시 교통경찰 예춘메이. 러산직업기술학원 관광과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올해 3월 교통경찰대 실습생 근무를 시작해 현재는 정식 직원이 됐다.

예춘메이는 날씬한 몸매에 장백지를 빼닮은 외모 덕분에 지역의 명물이 됐으며 네티즌들이 그녀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며 하루아침에 인터넷스타가 됐다.

특히 그녀가 제복을 입고 도로 한가운데서 교통을 통제할 때, 그녀를 보기 위해 차량들이 서행하며 교통 혼잡이 발생한다고 전해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