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한 측근은 문소리가 임신 7주차에 접어들어 오는 1월 말쯤 출산하며 현재 집에서 태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축하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지난 2006년 12월 장 감독과 결혼한 문소리는 지난해부터 작품활동을 준단한 채 2세만들기에 전념해 왔다. 문소리는 지난 5월23일(현지시간)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 영화 '하하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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