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임소영, '청초' 뽀뽀녀vs '섹시 글래머' 화보.."동일 인물 맞아?"
상태바
임소영, '청초' 뽀뽀녀vs '섹시 글래머' 화보.."동일 인물 맞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4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임소영이 숨겨뒀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이자 그녀의 애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간 불려져 왔던 '박카스 뽀뽀녀'와 스타화보 촬영 당시 선보였던 '엉짱'이라는 새로운 애칭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옮겨지고 있는 것.

임소영은 박카스 광고 속에서 "우리 그이에게 제 뽀뽀가 약인가봐요"라며 청초한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광고 속에서 새 신부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더라" "스타화보와는 이미지가 완전 반대다" "팔색조 매력을 지녔는지 이번에 알게 됐다" "더욱 다양한 매력 작품을 통해 보여주세요"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 스러울 정도" "그동안 육감적인 몸매를 어떻게 숨겨왔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소영은 최근 스타화보를 공개해 신이 내린 명품 몸매라는 찬사와 함께 '엉짱'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얻고 있다. 화보 공개 후 오늘만 4천500여명의 방문자들이 임소영의 미니홈피를 다녀갔다.

한편 3일 투병 중이던 암으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김민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이 시각 현재 5만여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방문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