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각종 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을 환경주간으로 선포한 르노삼성차는 4일 성수사업소, 도봉사업소 등 전국 10개 사업소에서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했다.
앞서 3일에는 부산 강서구 송정동 해안가 일대에서 임직원들과 강서구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했으며, 부산공장에서는 잔반 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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