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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허벅지 속살 다드러난' 핫팬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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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아나운서, '허벅지 속살 다드러난' 핫팬츠 논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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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박은경 아나운서가 입고 나온 짧은 핫팬츠가 화제다.

지난 3일 자정 박은경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 투나잇'에서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나왔다.

흔히들 입는 의상이었지만 아나운서가 입었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

이에 앞서 KBS 김혜선 기상캐스터의 의상 또한 뉴스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박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02년 입사동기인 이명우 PD와 결혼했다.

한편, 배우 임소영 또한 스타화보로 글래머러스한 속살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사진-S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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