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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하리수, "많이 사랑하기" 다정한 모습에..네티즌 응원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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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정-하리수, "많이 사랑하기" 다정한 모습에..네티즌 응원 줄이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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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남편 미키정의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키정은 결혼 3년 만에 "과거는 중요치 않다"며 "다시 태어나도 하리수와 결혼할 것"이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현재 미키정과 하리수의 미니홈피에는 각각 1만1천명과 1만6천여명의 방문자들이 다녀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하고 있다.

검색어에 오른 지 채 2시간도 안 돼 앞으로 응원의 한마디를 남길 방문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키정의 결혼 근황 고백은 이 시각 현재 핫팬츠 논란 박은경 아나운서와 속살을 공개해 섹시 팜므파탈의 매력을 과시한 임소영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네티즌들은 "기사보고 왔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시는 두 분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아닌데 말이죠" "주변 루머 악성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등 한결가치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두 사람의 미니홈피 대문에는 '많이 사랑하기'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 속 미키정과 하리수는 다정하게 서로의 뺨을 맞대고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사진-하리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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