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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유빈 등의 '오소녀' 리더 최지나 솔로 데뷔 초읽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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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유빈 등의 '오소녀' 리더 최지나 솔로 데뷔 초읽기 '눈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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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데뷔 직전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해체된 '오소녀' 리더 최지나가 솔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나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최지나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발라드와 댄스를 놓고 고심중"이라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지나는 캐나다 출신으로 영어에 능통, 춤과 노래에 모두 재능을 갖추고 있다.

최지나는 지난 2008년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양지원 등과 데뷔를 준비했던 5인조 걸그룹 오소녀 출신으로 당시 소속사 재정상태가 악화돼 아쉽게 데뷔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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