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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용화-서현 커플, 부부통장 개설하러 갔는데 '의문의 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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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용화-서현 커플, 부부통장 개설하러 갔는데 '의문의 통장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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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의 정용화-서현 커플이 이번에는 지난 주 예고편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은행에 방문해 부부통장을 개설했다.

본격적인 결혼생활을 준비하기위하여‘부부 통장’을 만들고자 은행에 간 정용화와 서현.

하지만 두 사람은 은행에 가본 적이 별로 없던 탓인지 은행에 들어서자마자 은행의 낯선 분위기를 주체 못하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서현은 "함께 입출금을 관리하고 함께 돈을 모은 다는 데에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똑 부러진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이 날 정용화는 자신이 그 은행에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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