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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뮤지컬 배우 변신..제2의 옥주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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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뮤지컬 배우 변신..제2의 옥주현 탄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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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코러스라인' 오디션을 통과해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다.

정아는 최근 뮤지컬 '코러스라인' 오디션에 응시해 합격하면서 뮤지컬 배우로 본격 데뷔, 크리스틴(Kristine) 역을 맡았다. 정아는 가창력을 인정받아 MBC드라마 '파스타' OST 삽입곡 '귀여운 넌'을 부르는 등 가요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옥주현에 이어 뮤지컬계에서도 활약하는 가수로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코러스라인'에서 여배우 캐시(Cassie)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현정과 한다연이 더블캐스팅 됐다.

전문 무용수로 활약한 바 있는 이현정은 '로미오 앤 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 '사랑하면 춤을 춰라' 등에 출연했으며 역시 무용수 출신인 한다연도 '캣츠', '아이다', '형제는 용감했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코러스라인'은 6월2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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