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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1년8개월만에 종영 "골드미스 삶과 사랑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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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1년8개월만에 종영 "골드미스 삶과 사랑 호응"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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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미다'가 골드미스들의 아쉬움 속에서 1년8개월만에 종영했다.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는 당초 지난 5월 30일 마지막 방송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골미다' 녹화 분량이 남아 있어 종영일을 1주일 연장해 6월 6일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됐다.

지난 2008년 10월 12일 첫 방송된 '골미다'는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 박소현 현영 이인혜 등이 연, 평균 연령 33.5세의 골드미스들이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들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아왔다.

한편, 네이버 포털검색어에는 그리스전, 1박2일 시간, 해피선데이, 크리스탈, 일밤, 레이나, 붉은악마 티셔츠 등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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