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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들' 이기광 "강호동 같은 1인자 필요해"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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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들' 이기광 "강호동 같은 1인자 필요해" 탄식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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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뜨거운 형제들'에 출연 중인 비스트의 이기광이 '받쳐주는 1인자'가 없다고 탄식했다.

6일 방송된 일밤 '뜨거운 형제들'의 막내 비스트(B2ST-용준형, 이기광, 양요섭, 장현승, 윤두준, 손동운)에서 이기광은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를 만나 혹독한 예능 입문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이날 이기광은 "'너도 강호동 만났으면 이승기 될 수 있었어!'라며 멤버들이 아쉬워한다"고 탄식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상황극 열전과, 수다쟁이 본능 드러낸 한상진이 녹화 도중 봉변을 당한 사연, 박명수-김구라가 전하는 웃지못할 '상황극의 진수' 등이 방영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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