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병대에 복무 중인 이정이 프로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불러 화제다. 이정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녹슬지 않은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충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이정 애국가 제창 외에도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송일국이 나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보람할렐루야, 6년째 정기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동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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