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자신의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5월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됐으며, 화보 촬영을 위해 황혜영은 혹독한 몸만들기 트래이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이요법을 병행해 하루 2시간씩 지옥 훈련에 가까운 헬스를 감행한 결과 탄탄한 복근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황혜형의 군살 없는 비키니..입을 뗄 수 없다" "37살에 어떻게 저런 '동안 몸매'를 유지하다니..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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