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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소속사 옮겨...이영애.송승헌과 한솥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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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소속사 옮겨...이영애.송승헌과 한솥밥 "부럽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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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은이 톱스타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영애와 송승헌의 소속 연예기획사 스톰에스컴퍼니는 7일 김정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지난달 전 소속사와의 계약만료 이후 거취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김정은 스톰에스컴퍼니의 이주열 대표, 동료 배우 송승헌과의 인연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현재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을 진행 중이며 오는 8월 방송예정인 SBS TV ‘나는 전설이다’의 타이틀롤로 캐스팅됐다.

한편 이효리는 5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 '스피드 Q&A' 코너에서 "지금 이 자리에 김정은과 앉아 있는 것이 "좀 어색하다"며 불편함을 표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에 대해사는 “술 안마시면서 끝까지 남아있기 힘든데, 가라고 해도 끝까지 남는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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